1억원이 10년 뒤 2억원이 되려면 연복리 약 7.1773%가 필요합니다. 연 7%라면 약 1억9,672만원으로 조금 부족합니다.
1억원을 한 번에 투자한 뒤 돈을 더 넣거나 빼지 않고 10년을 기다린다고 가정하겠습니다. 10년 뒤 잔액을 2억원으로 만들려면 연복리 수익률은 약 7.1773%여야 합니다.
연 7%로는 2억원에 조금 모자랍니다
1억원에 같은 연 수익률이 10년 동안 복리로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
| 연 수익률 | 10년 뒤 금액 | 원금에서 늘어난 돈 |
|---|---|---|
| 3% | 약 1억3,439만원 | 약 3,439만원 |
| 5% | 약 1억6,289만원 | 약 6,289만원 |
| 7% | 약 1억9,672만원 | 약 9,672만원 |
| 7.1773% | 약 2억원 | 약 1억원 |
| 8% | 약 2억1,589만원 | 약 1억1,589만원 |
연 7%가 10년 동안 이어지면 1억원은 약 1억9,672만원이 됩니다. 2억원까지 약 328만원이 부족합니다. 연 8%에서는 약 2억1,589만원이 되어 목표보다 약 1,589만원 많아집니다.
1억원이 2억원까지 늘어나는 과정
연 7.1773%가 매년 똑같이 이어진다고 가정한 각 연말의 잔액입니다.
| 경과 기간 | 잔액 | 원금 대비 |
|---|---|---|
| 1년 | 약 1억718만원 | 1.07배 |
| 2년 | 약 1억1,487만원 | 1.15배 |
| 3년 | 약 1억2,311만원 | 1.23배 |
| 4년 | 약 1억3,195만원 | 1.32배 |
| 5년 | 약 1억4,142만원 | 1.41배 |
| 6년 | 약 1억5,157만원 | 1.52배 |
| 7년 | 약 1억6,245만원 | 1.62배 |
| 8년 | 약 1억7,411만원 | 1.74배 |
| 9년 | 약 1억8,661만원 | 1.87배 |
| 10년 | 2억원 | 2.00배 |
첫해 수익은 약 718만원입니다. 10년째에는 이미 커진 잔액에 같은 수익률이 적용되므로 그해 늘어나는 돈은 약 1,339만원입니다. 추가로 납입하지 않아도 해마다 수익이 붙는 기준 금액이 커지는 것이 복리입니다.
필요한 연 수익률은 어떻게 구할까?
계산식은 `1억원 × (1 + 연 수익률)¹⁰ = 2억원`입니다. 원금과 목표 금액의 비율이 2배이므로, 필요한 연 수익률은 `2의 10제곱근 - 1`이 됩니다. 계산하면 약 7.1773%입니다.
원금이 1,000만원이든 1억원이든 목표가 정확히 두 배이고 기간이 10년이라면 필요한 수익률은 같습니다. 1,000만원은 2,000만원으로, 1억원은 2억원으로 늘어나지만 둘 다 매년 약 7.1773%가 필요합니다.
기간을 바꾸면 두 배가 되는 데 필요한 연 수익률도 달라집니다.
| 원금을 두 배로 만드는 기간 | 필요한 연복리 수익률 |
|---|---|
| 5년 | 약 14.8698% |
| 10년 | 약 7.1773% |
| 15년 | 약 4.7294% |
| 20년 | 약 3.5265% |
| 30년 | 약 2.3374% |
계산에 넣은 조건
| 항목 | 조건 |
|---|---|
| 원금 | 1억원 |
| 목표 금액 | 2억원 |
| 기간 | 10년, 3,650일 |
| 필요한 연복리 수익률 | 약 7.1773% |
| 계산기 일복리 수익률 | 약 0.018992% |
| 추가 납입과 인출 | 없음 |
이 계산은 매일 같은 비율로 수익이 이어진다는 단순한 복리 시뮬레이션입니다. 세금, 수수료, 물가 상승, 수익률 변화와 손실 구간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 연 7.1773%의 수익을 보장하거나 특정 투자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