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금 1,000만원에 연 5% 복리 이자가 붙고, 중간에 돈을 더 넣거나 빼지 않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. 이 조건에서 잔액이 2,000만원을 처음 넘는 시점은 약 14년 2개월 뒤입니다. 15년이 지난 시점의 잔액은 약 2,079만원입니다.
연 5% 복리라면 1년부터 15년까지 잔액은 이렇게 늘어납니다
아래 표는 연 5%를 일일 복리율로 환산해 적용한 결과입니다. 각 해가 끝나는 시점의 잔액만 모았습니다. 14년 말에는 약 1,980만원이고, 15년 말에는 약 2,079만원입니다. 2,000만원을 넘는 시점은 그 사이인 15년차 초반입니다.
| 경과 기간 | 잔액 | 원금 대비 |
|---|---|---|
| 1년 | 약 1,050만원 | 1.05배 |
| 2년 | 약 1,102만원 | 1.10배 |
| 3년 | 약 1,158만원 | 1.16배 |
| 4년 | 약 1,216만원 | 1.22배 |
| 5년 | 약 1,276만원 | 1.28배 |
| 6년 | 약 1,340만원 | 1.34배 |
| 7년 | 약 1,407만원 | 1.41배 |
| 8년 | 약 1,477만원 | 1.48배 |
| 9년 | 약 1,551만원 | 1.55배 |
| 10년 | 약 1,629만원 | 1.63배 |
| 11년 | 약 1,710만원 | 1.71배 |
| 12년 | 약 1,796만원 | 1.80배 |
| 13년 | 약 1,886만원 | 1.89배 |
| 14년 | 약 1,980만원 | 1.98배 |
| 15년 | 약 2,079만원 | 2.08배 |
복리 이자는 앞서 붙은 이자에도 다시 붙습니다
복리는 매년 처음 원금 1,000만원에만 5%가 붙는 방식이 아닙니다. 첫해 이자 50만원이 원금에 더해지면, 둘째 해에는 1,050만원에 5%가 붙습니다. 셋째 해에는 다시 늘어난 잔액에 이자가 붙습니다.
| 시점 | 계산식 | 연말 잔액 |
|---|---|---|
| 1년 뒤 | 1,000만원 × 1.05 | 1,050만원 |
| 2년 뒤 | 1,000만원 × 1.05² | 1,102만 5,000원 |
| 3년 뒤 | 1,000만원 × 1.05³ | 1,157만 6,250원 |
| 10년 뒤 | 1,000만원 × 1.05¹⁰ | 약 1,628만 9,000원 |
| 15년 뒤 | 1,000만원 × 1.05¹⁵ | 약 2,078만 9,000원 |
이 글의 계산기 링크는 연 5%를 일일 0.013368%로 환산해 같은 원리를 매일 적용합니다. 그래서 연 단위 표와 계산기 결과는 반올림 수준의 작은 차이만 납니다.
연 3%, 5%, 7% 복리에서는 두 배가 되는 시점이 달라집니다
원금 1,000만원과 목표 2,000만원은 그대로 두고 연 수익률만 바꿨습니다. 같은 복리 계산이라도 수익률이 달라지면 목표 도달 기간이 크게 달라집니다.
| 가정한 연 수익률 | 2,000만원을 넘는 시점 | 걸린 기간 |
|---|---|---|
| 3% | 23년차 중반 | 약 23년 5개월 |
| 5% | 15년차 초반 | 약 14년 2개월 |
| 7% | 11년차 초반 | 약 10년 3개월 |
연 5%와 연 7%의 차이는 2%p지만, 2,000만원을 넘는 시점은 거의 4년 앞당겨집니다. 연 3%에서는 연 5%보다 9년 넘게 더 걸립니다.
계산기에 넣은 조건
| 입력 항목 | 이 글의 조건 |
|---|---|
| 원금 | 1,000만원 |
| 목표 금액 | 2,000만원 |
| 연 수익률 가정 | 5% 복리 |
| 계산기 일일 환산 수익률 | 0.013368% |
| 추가 납입과 인출 | 없음 |
연 5%는 예금·채권·펀드·주식에서 똑같이 보장되는 수익률이 아닙니다. 수수료, 세금, 물가, 수익률 변화와 손실 구간도 이 계산에는 넣지 않았습니다. 정해진 복리 조건에서 원금이 두 배가 되는 시간을 확인하는 계산 예시입니다.
